직장을 구하던중~ 


키친포터를 주말에만 할수있는 part-time 공고가 나서~


지원을 해버렸습니다.


드로그헤다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인듯합니다.


뜬끔포~


그리고,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인지라 적응이 되지 않아


너무 느리다고 하더라고요.


냄비,후라이팬들이 무거워서 나약한 자에게는 무리가 갔던 일이에요.


사람은 어디에 있더라도 적응하는 동물이여서, 이또한 적응하리라.


나에게 체력이 필수적, 너무 thin한 나에게는 적응기간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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