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들이 마을에 정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2명의 탈북민이 어느 작은 마을에 생활하게 되며 주민과 갈등이 발생하게되며 이 원인은

 

화신이라는 신을 믿어야 한다고 하기 때문이다.

 

화신교는 죽었던 사람이 살아서 돌아온다고 믿는 것이다.

 

실제로 일어날수 없는 일이긴하다.

 

드래곤볼 처럼 7개의 구슬을 모으면 소원이 이루어지는것 처럼

 

10명의 신도를 모아오면 죽었던 사람이 돌아 오는것이다.

 

기가막힌 스토리이다.

 

끝까지 보면 화신을 믿을수 밖에 없는지 나오게 된다.

 

하지만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으니//

 

 

 

 

 

 

 

 

 

 

스포주의

 

 

 

 

 

 

 

 

 

 

 

 

 

 

 

 

 

 

 

화신교를 믿던 명선의 아들이 드디어 엄마를 찾기위해 되살아나지만 명선은 화신교주였던 신택이 그랬던 것처럼 실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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