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의 젊은 망명자들이 지구에서 살아가면서 벌어지는 스토리이다.(곧 늘어나지만)
중요인물: 클라크,벨라미,핀,옥티비아,재스퍼,몬티, 머피(끈길긴목숨),
그외 애비,케인,레이븐, 자하(끈질긴목숨)
각 잘하는 분야가 다르다.
클라크,핀,벨라미,옥타비아,링컨 워리어
옥타비아,클라크 여주 활약이 돋보적
벨라미 사기캐
핀 아니 핀이....
몬티 이런걸 어떻게 알지....
재스퍼 낭만주의자, 사랑에 눈이 멀다
클라크,핀 평화주의
벨라미,머피,케인,자하 현실주의
재스퍼,몬티 Just Friend.
애비,케인,자하 정치가
애비 망상가,의사 (미친의술)
레이븐 엔지니어(유능)
현재 1700명 정도살고있는 우주 정거장
시즌1은 지구라는 97년 동안 방사능에 노출된 미지의 땅에서 이들이 정말로 살수 있는지에 대한 물음이며,
위협이 존재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시즌이다.
아래 밉상들, 케인은 중간에 빠짐(대단한놈)
죽어도 싼놈~머피
시즌1 간략설명
방사능이 노출된 지구에서 100명의 젊은 망명자들이 살수있다는 걸 알고 희망을 가진다.
이들의 목적지 웨더산으로 가기위해 클라크,옥타비아,재스퍼,핀,몬티가 팀으로 움직인다.
웨더산으로 가는 길은 험난하였고, 그중 재스퍼는 공격을 당한다.
누구의 공격인지도 모르게 당하는 재스퍼.
그들(지상인)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바리케이트를 치며, 낙하선에 고립하게 된다.
그러던중 클라크와 벨라미는 식량을 구하기 위해 수색을 하다 총을 발견하게 되어, 지상인들과 맞설수 있게 된다.
하지만 탄약, 인원이 턱없이 부족하다.
레이븐이 지상으로 성공적으로 도착하게 되면서 서서히 길이 보이기 시작한다.
레이븐의 기술력으로 300명의 지상인을 불태워 버리는데 성공하게 된다.
하지만 마운틴 맨이란 종족이 살아남은 48명을 웨더산으로 데려가게 된다.
방주(우주정거장)에 살아있는 모두는 방주를 타고 지구로 위험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자하는 방주를 수동 작동시키게 된다. 리더란 자하를 말하는게 아닌가 싶다.
원헌드레드=로스트
로스트를 재미있게 본 나로써는 원헌드레드도 흥미진지하게 보고 있다.
노출씬이 없어 아쉽지만 없어도 그만큼 집중이 되고 정주행하게 된다.
센스8는 노출씬이 너무 파격적이여서 눈호강했지만~
시즌이 너무 짧아 아쉬웠다.
시즌2
마운틴 맨은 지상인들(12부족)의 적이며, 사신을 만들어 낸다.(최악)
마운틴 맨들은 핵전쟁이후 살아남은 지구인들이다. 스카이인(클라크등)의 조상인 셈이다.
마운틴 맨들은 부유하며,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신을 이용해 지상인들을 잡아
방사능 노출시 수혈을 하여, 치료를 하며 살아가고 있다.(대략 400명)
잔인하지만 이들은 방사능에 약하며, 방화복을 입지 않고 나가면 금방 죽어버린다.
우리의 미래가 되지 않길 바라며, 전쟁을 피하면 좋겠다.
현재 시즌3를 정중행 중이며, 계속 보면 볼수록 로스트가 생각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