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새벽에 일어나는것이 적응을 하고 있다.


어제는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해서 어깨가 아팠다. 지금도 여전히 뭉침이 남아있다.


아직일을 적응을 하고 있는중이다.


너무 많은 일이 아직까지 없지만 방학이 끝나면 바쁘다고 말을 한다.


그럴것이다. 지금은 너무 순조롭다.


곧 알게 되겠죠. 일의 강도를 말이다. 


오늘은 늘 출근하는 건물에서 빠르게 일을 마치고~


다른 건물로 이동을 하게 되었다. 그곳에는 이쁜 브라질리언 친구가 청소하는 곳이였다.


이번주면 그녀는 떠난다고 했나?? 아니면 휴가를 간다고 했는지~ 컴백한다고 말을 했는데 


알아 듣지 못했다. 내일 가면 물어봐야겠다.





다른 건물로 가서 4층의 강당을 청소하게 되었다. 차근차근 해나갔다.


최소한 30분 넘게는 청소 한것 같다. 이렇게 오래는 오늘 대걸레로 청소이례로 두번째이다.


간혹 쉬어가면서 했지만 말이다.


방학이 끝나면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된다. 


현재 이일에 만족을 하자.


그리고 끝으로 이쁜그녀가 한국사람은 잘 만나지 못했다고 했고, 여기서 근무하는 한국인이 너가 처음일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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