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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국방 의지의 상징, 고려시대 삼별초에 관한 퀴즈입니다.


삼별초라 하면, 기나긴 원나라의 침략에 맞서 목숨 바쳐 최후까지 항전한 고려 무관의 상징입니다.

원나라에 대한 삼별초의 항거는 최초 강화도에서 시작되었고,

이후 열세에 몰린 삼별초는 진도로 근거지를 옮겼으며 최후 이 곳으로 몰리게 되었는데요.

 

여기서 역사 퀴즈 나갑니다

 

강화도 진도에 이어 삼별초의 최후 항전지가 된 이 곳은 다음 중 어디입니까?


1) 완도     2) 거제도      3) 제주도


진도 삼별초의 붕괴


삼별초의 최후 항전




※ 오늘은 사도세자의 슬픔과 정조의 효심이 잘 보존되어 있는 역사의 유적에 대한 퀴즈입니다.

 

세자로 책봉된 영조의 둘째아들 선, 사도세자는 뒤주에 갇힌지 8일 만에 죽고 맙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 정조는 할아버지 영조의 뒤를 이어 왕위를 계승하게 됩니다

왕이 된 정조는 죽어서도 아버지 곁에 있기를 소원할 정도로 효심이 지극했고 결국 그렇게 되었습니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융건릉은 바로 아버지 사도세자를 모신 융릉과 정조 자신의 건릉이 함께 있는 곳입니다

 

여기서 역사 퀴즈 나갑니다


효심이 가득했던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융건릉 주변에 지은 절의 이름은 과연 무엇일까요?

 

1) 용주사    2) 봉원사      3) 법주사


융건릉




※ 오늘은 백제의 비극계백 장군에 대한 퀴즈입니다


서기 660년 백제는 제31대 의자왕으로 그 운을 다합니다. 

황산벌 전투의 비극적 영웅, 계백 장군과 함께 말입니다.


당시 계백이 나당연합군이 격돌한 곳은 황산벌이라는 벌판으로 지금의 충청남도 논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 여기서 퀴즈 나갑니다.

 

황산벌 전투는 백제군 5천 대 나당연합군 18만명이 싸운 전투입니다.

 

이와 같은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적은 수효로 많은 수효를 감당하지 못한다는 의미의 한자성어는 다음 중 무엇인가요?

 

1) 중과부적     2) 다다익선     3) 철두철미


황산벌 전투





※ 오늘은 배짱과 논리만으로 거란군을 물리친 서희 장군에 관한 퀴즈입니다

 

거란의 1차침입시 서희는 거란의 소손녕과 논쟁을 합니다.

핵심은 누가 고구려의 정통성을 이어받았느냐 하는 것인데,

소손녕의 주장은 다음가 같습니다

 

"고려는 옛 신라 땅에서 건국하였고 현재 고구려 영토의 대부분이 거란에 있으니 당시 진행하고 있던 고려의 북진정책을 멈추라"

 

이에 서희 장군은 다음과 같이 반박합니다

 

" 그렇지 않다. 우리가 바로 고구려의 후예이다. 그러므로 나라 이름을 고려라 부르고 이곳 국도로 정한 것이 아니냐"

 


여기서 퀴즈 나갑니다

서희 장군의 주장처럼 고려가 고구려의 정통성을 이어받아 국도로 삼았다는 이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1) 신의주    2) 평양     3) 개성 



거란의 제1차 침략


서희장군



※ 오늘은 고구려 하면 떠오르는 자랑스러운 장군,  을지문덕 장군에 관한 퀴즈입니다


 

중국 수나라의 양제는백만 대군을 이끌고 고구려를 침략합니다

양제하면 수나라 2대 황제로서 대운하를 완성했으며 고구려를 침략한 폭군으로도 유명한 사람이죠


이에 고구려 을지문덕 장군은 살수에서 수나라 대군을 대파하였고 그로 인해 결국 수나라는 망하게 되는데요...


그 전쟁이 살수에서 벌어진 전쟁이라 하여 살수대첩이라고 명명하였죠

그런데 그 살수라는 지역은 현재 북한의 평안남북도에 있는 큰 강의 이름이었는데요

 

여기서 퀴즈 나갑니다

 

고구려시대 살수라고 불리던 그 강은 현재 무엇이라고 불리고 있을까요?

 

1) 압록강   2) 청천강   3) 대동강     


살수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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