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지 않는 추억


1화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노먼이 왓츠선생을 살해하고 집으로 뛰어가는 장면에서 끝이난다.


그뒤에는 장례식을 치루는데 노먼은 그때의 기억을 하지 못하고,


왠지 모를 슬픔에 울음을 터트린다.




노먼은 2번이나 묘지에 갔는데, 꽃을 전달하지도 못하고, 수상한 사람의 사진을 찍는다.





노마는 우회도로를 만들고 있는 곳을 우연히 지나가다가 그곳의 담당자에게 상세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매우 실망한다.


이 일로 인해 자료를 수집하여 의회에 가게되고, 의회에서 뜻대로 되지않으니, 여러가지 잡스러운 말을 하게된다.


이 우회도로가 생김으로 인해 베이츠 모텔의 영업은 타격을 입을 것이다.









노먼은 보안관을 찾아가 왓츠선생을 살해한 사람일수도 있다는 수상한 사람의 사진을 보여주지만, 


보안관은 왠지 노먼을 추궁하는 느낌의 말들을 한다. 


노마가 의회에서 나와 차있는곳으로 가는 와중에 보안관을 만났다.



노마는 집으로 돌아와 노먼에게 왜 왓츠선생한데 갔냐고 추궁하자.






노먼은 사실대로 노마에게 털어놓는다.


왓츠선생이 살해되는 날 밤에 그곳에 갔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중간의 기억이 전혀없다고 하였다. 









기억나는것은 집으로 달려가는 것만 기억난다고 했다.


끝으로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난다. 









브래들리가 살인을 저지를고 만다. 그리고 그뒤 노먼을 찾아간다.







도움을 척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왜 노먼일까??


궁금하다.. 영문으로 보아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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