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죽음. 그리고 새로운 여행? 이사를 하였다.

이모든것은 죽음으로 시작한것이다.

노먼 베이츠의 형은 딜런이다.

첫시작은 너무 신선했다. 5번의 전학을 한 노먼 과연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갈등의 시작.

어느 할아버지의 방문으로 인하여 시작되는듯 하였다.


그리고 얼마뒤 오전에 만났던 애들이 공부하러 가자고 했으나 어머니의 방해로 인해 무산되는 듯 하였다. 그러나 17살의 노먼 베이츠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듯하였다.

그래서 그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몰래 나갔고, 공부하는 곳이 아닌 파티장 이였다. (브래들리라는 애를 좋아하는 것 같다.)


그리고 노먼 부인 혼자있는 집에 이상한 기운이 감돈다. 아침에 만나 할아버지가 기습한 것이다. 위기감에 칼을 들고 맞선다 그러나 감당하지 못한다. 노먼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나고 할아버는 곧 죽게 될것 같다.  그리고 시작 되었다. 

첫 살인이 노먼 부인으로 시작되었고, 곧 노먼 베이츠가 그뒤를 이을 것이다.

흥미진진하다.

애리조나

사건이 일어나고, 보안관들이 갑자기 차를 몰고와 화장실을 쓰고 싶다고 했다. 욕조 안에는 시신이 있었고,

들키지 않길 바랄뿐이다.


우회도로 건설하는 소식을 접하고 노먼 부인은 아들한데 하소연한다. 그 아들은 정말 믿음직스러운 말을 하였고, 기분이 좀 풀린듯하였다.



간판이 파랑색으로 설치하였고, 아들의 표정이 왠지 섬뜩하다.

이들에게 모텔운영이 잘되어야 할것인데 운영이 궁금하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