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본 삼촌


3화 


뮤지컬 오디션때 정말 다른사람의 노래는 듣지 못했는데, 너무나 잘불렀는데, 오디션에서 낙방을 먹었다. 



오디션 감독관이 오디션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멍청한 감독관 한명이 그의 사촌을 오디션에 합격을 준것이다.


그래서 노마에게 하소연을 하면서 낮술을 하게 된다.


감독관이 노마를 소중하게 여기게 되어 중요한 사람들을 소개시켜준다고 파티에 초대하게 되고 그 파티에서 그의 동생을 만나게 되고, 끝으로 노먼이 공통묘지에서 마주친 사람을 노마가 만나게 되고 그가 누군지 모른체 우회도로 반대하는 사람이여서, 애프터신청을 하게된다.



2화마지막에 나타난 노마의 오빠라는 사람이 베이츠모텔에 등장한다.




그곳을 지키는 딜런과 만나게 된다. 딜런은 그를 경계하게된다.

그러나 이런 저런이야기를 듣게 되고 오빠라는 사실을 알고 그를 집으로 초대하게 된다.


이건 큰실수로 돌아오게 된다. 노마가 그를 보자말자 바로 내쫒았기 때문이다.


그러다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고, 그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노마 너무 섹시해..



딜런은 바쁜 스케줄을 마치고 삼촌과 술을 먹게 되고, 


그자리에서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코스타리카에 이혼한 부부가 자신에게 호텔을 60%할인해서 판다는 것이였다. 



딜런이 삼촌에게 1만천달러를 투자하고 이돈이면 충분히 그돈을 마련할수 있을것이란 것을 기대한다. 


삼촌은 노마의 어릴적 이야기를 해준다. 가정환경이 나쁜곳이였고, 아버지로 부터 지켜주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고 했다. 



그러나 그것은 진실이 아닐수도 있다. 노마는 그의 오빠에게 강간을 당했는데 말이다.


이것도 확실하지 않지만 진실인거 같다. 






역시 하이라이트는 마지막에 나오는 군요.


그 오빠라는 사람이 딜런의 아버지였던 것이다.




4화 예고(딜런이 술에 취하게 되고 그뒤 노마는 그의 오빠를 찾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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