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울렛 처럼되어있긴 하지만 단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실수 있을 겁니다.
단점은 매장이 각각 흩어져 있다는 겁니다.
총 4군데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다 돌아만 다니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답니다.
구경하고 하면 2~3시간은 금방 지나갔습니다.
장점은 각각 매장이 엄청크다는 거였습니다.
볼거리 또한 솔솔하며 매장이 엄청 커서 사람들이 많이 분포해 있지 않았습니다.
느긋하게 하루 보내기 좋은 곳이였습니다.
체력만 되면 말이죠.
10월은 할로윈이 있는 달이여서 어딜가나 할로윈 제품들이 즐비해 있었습니다.
정말 시기한 제품들이 많아 구매 욕구가 느껴졌습니다.
여긴 종종 올것 같네요.
끝으로 여기가 싼건 싼데 제품금액은 대부분 더블린 시내 매장과 동일했습니다.
'my > [life] - Irela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가를 갈수있을 것인가? (0) | 2019.01.17 |
---|---|
땅코조림 도전하기 (0) | 2018.10.14 |
[더블린] 소불고기 만들기 (0) | 2018.09.26 |
적응하는 동물인지라 적응중... (0) | 2018.09.19 |
드로그헤다 키친포터는 힘들다. 하지만 적응할수 있다. (0) | 2018.09.14 |